기업공개(IPO)

기업공개(IPO)

 

2020년 기업공개(IPO)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럼 2021년은 어떠할까요?

 

우선 'SK바이오사이언스' 공개 전의 마케팅 기사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작은 심리게임 이네요..

 

연합뉴스

 

기사 내용은 

 

1. 일부 공모주 펀드가 신규가입을 중단했다. - '에셋원공모주코넥스하일드2호' 

  :  신규 고객 유치시 기존 투자자의 수익률 희석???

2. 2021년 매머드급 'SK바이오사이언스' 

3. 2020년 광풍은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4. 공모주 일반청약자 배당물량 20% 에서 25~30% 상승 예상 

 

IPO(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이 주식을 상장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IPO인데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기업공개라고 한다. 즉 외부 투자자가 공개적으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기업이 자사의 주식과 경영 내역을 시장에 공개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식을 공개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식을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장점 

1.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다.

2. 기업 홍보 효과

3. 엄격한 상장심사를 통과한 만큼 해당 기업의 신뢰와 평판이 상승

 

단점

1. 기업의 소유권(주식)이 시장에서 매매 대상이 되는 만큼 경영권이 분산

2. IPO 준비 과정 중 많은 비용이 발생

 

2020년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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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진행 중인 기업은 어느 곳이 있을까요?

 

대어급으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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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상장되는 모든 기업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021.02.17 - [Invest Management/Case Study] - 제약, 바이오 주식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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