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대이동...'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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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코로나19 사태이후 우리들의 삶의 범위는 너무도 작아졌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삶의 에너지인 돈'의 범위도..

그런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각국가들의 움직임은 자국의 화폐를 무지무지 많이 풀어서, '유동성의 홍수에 빠져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에 소속된 많은 국민들은 그러한 온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 일까요?

'통제된 에너지원인 돈'이라는 것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돈의 대이동...'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상기의 기사는 '주요통화들이 은행에서 주식, 부동산, 금, 그리고 비트코인으로 움직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020년

주식시장은 저점대비 거의 2배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시장도 지수평균 10% 이상 상승 했습니다.

국제금

비트코인

이러한 '돈의 대이동'의 원인은 '저금리의 지속'이라고 합니다.

주요금리

그럼 금리변동에 의한 추론 말고, 직접적인 자금의 변동을 감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본원통화

M1통화

M2통화

그럼 통화는 각국 중앙은행이 멋대로 발행이 가능한가요?

그건 여러가지 답변이 있지만, "경제적으론 불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화폐의 발행이 재화와 용역의 생산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내총생산 및 가처분소득

국가에서 생산과 소비 이후 남겨진 국제수지는 중요합나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인 경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국가 연속성 보장'를 제공하는 국가 경제는 각 분야별 효율적 배분이 필요합니다.

2021년 2월 '돈의 이동'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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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의 작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