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H 국가 주요자산 배분현황
아래는 2021년도 상반기 국가 주요자산 배분 현황 입니다. 국내주요자산을 주식, 채권, 예금, 외환 등으로 구분하여, 투자의 포지셔닝을 관측하기 위한 자료이며, 주요 자산의 환산수치가 달러 기준이고, 비트코인은 비국가적 기타자산이고, 부동산은 국가별 속지주의 원칙을 존중하여 제외 하였습니다.
1. 2021년 1H 주요자산 배분현황
2018년 상반기 GDP 1조 5,874억 달러 기준 2021년 상반기 GDP는 1조 5,868억 달러로 84억 달러로 약 0.53% 하락 하였습니다. GDP가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의 수치가 나온 이유로는 코로나19에 따른 2021년 GDP기준수치 하락과 달러환률이 1,080.00에서 1,131.80으로 상승한 것이 큰 요인 인것 같습니다.
자산평가 기준으로는
2018년 상반기 1조 4,226억 달러에서 2021년 상반기 2조 달러로 5,775억 달러, 약 40.59% 상승 하였습니다.
주요요인으로는 기준환률의 변화와 국내 주가 상승입니다.
* 자산평가 기준 수식은
"= 코스피시총 + 코스닥시총 + 예금 + 외환보유고 - 공채 - 사채 - 국가예산"
입니다.
2. 년도별(반기기준) 주요자산 배분현황
년도별 주요자산을 보면
자산부분에서 달러 기준환률 변화와 코스피/코스닥 시총의 증가가 주요 요인입니다.
3. 년도별 국가 자산 변화
자산 상승곡선을 보면
코스피와 예금의 시총이 상승하는 흐름이었습니다. .
4. 년도별 국가 부채 비율
부채 상승곡선을 보면
국가예산의 상승과 공/사채의 상승이 동조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지원관련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1..07.02.
국가 자산의 배분을 보면서...
국내 시장(자산)의 주요변화를 잠시 조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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