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

위기의 삼성

 

 

"계열사와 관련하여 공익재단에 가산세를 부여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주요 내용

 

- 과징금 대상에 대하여,  주식 초과보유와  내부거래에 의한 계열사 지원(삼성, 한화, 현대차, 롯데 등)등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든 대한민국에서 기업 운영하는 것은 정말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에 대해서는

 

'과거 IMF 시절 대우그룹'이 받았던 모습과 비슷한 

 

'국가적 지원'이 아닌, '국가적 방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정말 이상하고 심한 정책들과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다가온 삼성의 어려움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삼성관련 재단의 이사직 해임' 검토

 

 

 

2. 그룹 경영권 승계 

 

3. 3대 위기(사업 리스크, 지배구조 안정, 사업구조 개편) 앞에 홀로 선 이재용

 

 

4. 해외 반도체 공장 러브콜 속 옥중경영

 

 

5. 이재용 부회장 구속

 

 

6. ESG 환경 관련 규제

 

 

7. 이건희 회장 별세

 

 

8. 삼성 해외 사업체 전환배치

 

 

관련된 주요 내용이 민간기업의 부분이라기보다는 '관권 단체의 문제'라...

 

기업 경영하기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선

삼성의 발전을 응원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인 것 같습니다.

 

삼성물산

naver

 

삼성전자

naver

 

삼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1.03.08 - [Invest Management/Case Study] - 항공우주산업의 움직임

항공우주산업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