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성장산업 투자'

머스크의 '성장산업 투자'

 

'31세에 번돈 1,850억 전액 재투자... 머스크는 창업중독' 이라는 한국경제의 기사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20대에 '인쇄창업자'로 1,000억을 번후 창업가, 초기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는 내용입니다. 

 

reuters

31세의 1,000억 대 부자가 된 '머스크의 투자 신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경제

2021년 대한민국은 전기차, 반도체, 바이오, IT, Green 관련 산업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하는데, 머스크가 투자한 분야도 별반 다른 것이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우주항공과 AI, 굴착사업 등의 차별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AI는 딥러닝 분야, 우주항공은 발사체 및 도심항공체로 터널굴착은 해저터널분야의 산업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LG화학

 

naver

 

한국항공우주

 

한화솔루션

NHN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바이오로직스

 

결국 세계의 산업은 커플링되고, 지역별 로지스틱스가 세분화 되어질 뿐 입니다.   

 

단지, 산업의 진입에 따른 규모의 문제에 있어서, 미국이 추진하는 규모가 대한민국에서는 좀 작게, 기술면에서 소형화, 지역적으로 지구에 한정하여, 등의 차별적 제한조건이 있을 따름입니다. 결국 그러한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도전이 부럽기는 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시장의 여건이 호전된다면, 더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70년 동안 대한 민국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마다 스스로의 힘으로, 주변국의 도움으로 빠르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도 그러한 발전의 연속성은 이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길 당연 기원합니다.

 

머스크의 투자와 한국의 성장산업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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