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vest Management/A Strategy Meeting

2021.10M.1W. 시장 이슈 분석

by 소닉로드 2021. 10. 2.
728x90
반응형

2021.10M.1W. 시장 이슈 분석

추석 이후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주식에 관심을 갖게된 이후에 연휴가 되면, "문뜩 문득 휴일이 왜 이리도 많고 길지?"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곤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학창 시절이나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연중 방학이나 휴일에 대한 기다림이 무척이나 컸던 것 같은데,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는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날에는 공허함 마저도 느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 투자성향은 단기 트레이더적 성격과는 거리감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 순간 금융시장의 요동침을 서퍼가 느끼는 거대 파도의 즐거움 정도로 인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키아누 리브스나, 패트릭 스웨이지의 영화 속 삶"에 동경을 가진 건 아닙니다.

다시 정신을 현실로 돌리고

10월 1주,
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및 세계 주요국들의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기대감에 증시↑
이날 뉴욕증시는 제약사 머크의 발표에 주목했다. 머크는 코로나19에 대해 먹는 알약을 통한 항바이러스 치료가 경증 또는 중증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50% 감소시켰다고 발표했고, 이날 주가는 8.37% 급등했다. 머크 발 호재에 여행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힘입어 5.68% 상승했고,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각각 6.50%, 5.50% 상승 마감했다. 보잉 주가는 2.75% 올랐다.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4.31%, 5.99% 올랐고, 로열 캐리비언은 3.79% 상승했다. 카지노주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6.42% 급등했고, 월트 디즈니는 4.04% 올랐다. 에어비앤비는 3.13% 상승 마감했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 파월 “암호화폐 금지할 생각 없다” 비트코인 10% 폭등

비트코인은 2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32% 폭등한 4만82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 비트코인은 4만8423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4만8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9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가격변동이 없는 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news1

news1


3. 미 인플레, 30년만에 최고치 경신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물가지표 기준으로 삼는 PCE 물가지수는 8월 전월비로는 0.4%, 전년동월비로는 4.3% 상승했다. 전년동월비 상승폭으로는 1991년 1월 이후 약 31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부터 석유, 식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급망 차질 속에 치솟는 상품 가격이 물가를 급속히 끌어올리고 있음이 확인됐다. 다만 수요도 탄탄해 개인소비지출(PCE)은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하며 미 경제성장 동력인 소비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4. 미국, 셧다운 위기 넘겼지만…디폴트 '불씨'는 남았다
미국 의회가 오는 12월3일까지 연방정부에 재정을 지원하는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위기는 모면했다. 그러나 부채 한도 증액안 처리는 불발되면서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담은 인프라 법안과 사회복지 법안이 의회 갈등에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현지시간(30일) 백악관은 연방정부 기관들에 한시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상원과 하원이 10월1일부터 초래될 수 있는 예산 공백과 이로 인한 셧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5. 美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에 나스닥 -2.8% 급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적 통화정책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급락했다. 28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69.38포인트(1.63%) 하락한 3만4,299.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90.48포인트(2.04%) 내린 4,352.63, 나스닥은 423.29포인트(2.83%) 떨어진 1만4,546.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한때 연 1.558%까지 뛰어올랐다. 10년물은 지난 달만 해도 1.13%까지 내려갔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긴축정책이 빨라질 수 있다는 인식에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2%를 넘어섰다. 기술주는 금리인상에 직격탄을 맞았다. 페이스북이 3.66%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알파벳 3.72%, 아마존이 2.64%나 하락했다. 연방정부 예산안과 부채한도 상한 문제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의회는 2022회계연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지만 여야 갈등에 처리하지 못한 상태다. - 서울경제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월봉)

investing.com


- 다우존스지수(월봉)

investing.com


6. 광물과 에너지 인플레이션 상황
앞으로 석 달간 에너지 가격의 움직임에 상관없이, 미국에서든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인플레이션 상황이 더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수요 측면에서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지불할 수 있다고 전제한다면,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경우 수요 붕괴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원자재를 오랫동안 다뤄본 사람은 누구나 “높은 가격에 대한 해결책은 높은 가격 그 자체”라는 말의 의미를 알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경제학 기초 수업에 기반한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공급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면, 그 어떤 원자재도 가격적정성의 원칙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올해의 텍사스 블리츠(Texas Blitz)와 같은 강한 겨울 폭풍에 나타나는 시기에는 난방을 위한 천연가스나 원유가 없는 경우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주장이 가능하다. 이와 비슷하게, UN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최소한 2만 5천 명이 기근 또는 식량 부족으로 인한 기아 때문에 죽어간다. 인간 생활에서는 아무리 비싸더라도 에너지와 농산물의 공급을 완전히 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investing.com

investing.com


7. 올림픽 앞둔 중국 '전력난'…애플 공장 곳곳 가동 중단
최근 중국의 전력난으로 애플과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국 공장들이 일제히 가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전력난은 시진핑 정부의 탄소배출 저감 정책, 석탄·천연가스 등 발전 연료 가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닛케이 아시아는 지난 27일 대만 '이슨정밀공업'이 중국 당국의 산업용 전력 공급 제한 조치에 따라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 공장 라인을 멈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슨정밀은 애플 제품 조립 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자회사다.
애플에 회로기판을 납품하는 대만 유니마이크론도 이달 말까지 장쑤성 쑤저우와 쿤산에 있는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아이폰에 탑재되는 스피커를 만드는 콘크 레프트 역시 쑤저우 공장을 멈추기로 했다. - 한국경제

한국경제


- S&P500 (09.17. 지수 4,432.99 기준, 4,357.04 75.95P 하락 마감)

NAVER
728x90


* 국내의 주요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세계인은 왜 ‘오징어 게임’에 열광할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신드롬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다. 공개되자마자 장르물의 원조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시장을 단숨에 압도하더니 10월 1일 현재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지역) 83개국 중 82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일하게 인도에서만 2위에 올라있다. 진작부터 한류가 강세였던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남미 등 전 지구촌을 아우른다. 유아인·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해 미국 넷플릭스 및 글로벌 넷플릭스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지만, K드라마 중에선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이 미국에서 3위에 오른 게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 드라마가 담고 있는 휴머니즘은 전문가들과 시청자들 사이에 K신파로도 표현된다. <오징어게임>에서 게임 참가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회에서 낙오된 자들이다. 하지만 그중 선한 마음을 가진 기훈(이정재 분) 등은 극심한 심적 갈등은 겪지만 탈북 소녀,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손을 내민다. 김선영 드라마평론가는 “공동체가 살아남기 위해선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드라마는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에서 인류애를 회복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흔히 K신파라고 하는 면들이 여느 해외 데스게임과 달라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 대출금리 1%p 상승시 이자부담 12조↑…정부, 가계대출 옥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1%포인트(p) 오르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약 12조5000억원 증가할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큰 자영업자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경제·산업동향&이슈'에 실린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부채 이자 상환 부담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경우 가계 대출 금리 상승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2020년 5월 이후 기준금리를 0.5% 수준에서 동결해오다가 지난 8월26일 0.75%로 0.25%p 인상했다. 반면 가계 대출 금리는 우대 금리를 축소하고 가산금리를 높이는 방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가계대출 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전월(2.98%)보다 0.12%p 상승한 3.1%로 2019년 7월(3.12%) 이후 2년1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신용대출 평균금리 역시 3.97%로 전월보다 0.11%p 상승했다. - newsis

newsis

- 대한민국 10년물 국채금리(월봉)

investing.com

- 고승범 금융위원장의 전방위 대출규제

연합뉴스


3. 달러강세+외인 순매도…환율 1년여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5원 가량 올라 2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1년여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장 초반 1180원대 중반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이던 환율은 오후 들어 달러인덱스의 상승 전환과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 심리 부진 등이 겹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2% 가량 하락하면서 환율 상승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4.00원)보다 4.70원 오른 1188.7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00원 오른 1185.00원에 시작해 장초반 1180원대 중반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이다가 장중 한 때 1183.50원까지 떨어지면서 하락 전환하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 반전하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 1188.70원까지 오르면서 전일에 이어 연고점을 다시 한 번 터치하면서 장을 마쳤다. 장중 기준으로는 작년 9월 11일(1189.30원),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9월 9일(1189.10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 이데일리

NAVER




4. 커지는 헝다發 리스크, 국내 철강재 가격 영향은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 그룹 파산 우려 등 중국발 악재가 국내 철강 업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헝다그룹 파산은 중국 부동산 시장 위축과 글로벌 철강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2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며 중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헝다그룹이 채권이자를 지급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산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헝다는 중국 전역의 280여 개 도시에서 1300여 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헝다그룹의 부동산 건설 및 관리부문은 중국 내 수천여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최악의 경우 부동산 시장과 중국 철강, 구리 등 원자재 수요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다”며 “중국 원자재 수요의 연착륙을 전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경착륙’ 리스크가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일리안

테일리안


5. 2025년부터 서울 도심서 '하늘 나는 택시' UAM 서비스 개시
'하늘을 나는 택시'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이 2025년부터 서울 도심에서 비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UAM 상용화 서비스 운용전략과 시나리오를 담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운용개념서)을 공식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운용개념서는 K-UAM 상용화에 대한 단계별 운용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정상 및 비정상 상황에서의 운용시나리오 등 상용화를 위해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UAM 전용 항로인 회랑(回廊, Corridor) 등 3차원 도심교통체계 운용 구상의 밑그림을 제시한다. K-UAM 상용 운용은 초기(2025~2029년), 성장기(2030~2034년), 성숙기(2035년 이후) 등 3단계 발전전략을 가진다. - news1

news1


6. 파리바게뜨 '빵 파업'에 점주들 "살려달라"…민주노총 손해배상 가능성은?
파리바게뜨 빵 배송을 맡고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운송을 거부하고 기사 투입을 방해한 가운데, 영업에 장기간 차질을 빚은 지역 가맹점주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노조원들이 공장을 점거해 운송을 막고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가 몰던 화물차의 연료 공급선을 고의로 절단하는 등 배송을 방해한 사실이 인정되면 불법 파업이 인정되고 영업 손해를 배상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는 물류 노선 증·배차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운송 거부 파업에 나섰다. - 테일리안

테일리안


- 코스피지수(09.17. 지수 3,140.51 기준, 3,019.18 121.13P 하락 마감)

NAVER


10월의 1W 시장은

10월 FOMC는
10월 FOMC는 파월의장의 인플레이션 지속성과 관련된 발언, 매파적 위원들의 투기의혹에 의한 낙마 등으로 약간의 곤혹을 치르며, 시장의 하락을 이끌기도 했지만, 파월의장의 비트코인 관련 언어적 테크닉으로 금요일을 상승으로 마감 시키며 마무리했습니다. 2주간의 변동성으로 보면 9월의 마무리는 9월 3주의 낙폭에 비하여 오히려 작은 규모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셧다운 관련한 문제는
부채증액과 관련된 협상은 미국 양당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난항을 보이는 것 같이 보이긴 하지만, 앨런의 경험과 파월의 노련함 그리고 미국의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별 어려움 없는 협상이 마무리되리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미국의 부채규모의 상한선에 대한 조정에 대하여, 과거의 규정으로 일관해 온 "부채 협상기준"과 관련하여, 과거의 규정이 국가운영에 로스를 추가한다는 의미에서... "부채 상한선 폐지" 내지는 협상과 관련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하는 신규 법안의 상정도 고려될 시점이라는 인식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을 보면
금융 수장들의 회동에서 금리인상을 포함한 현 금융시장 유동자금 축소 정책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향의 정책적 공조를 재확인했으며, 향후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비한 국내의 선제적 조치들의 지속을 약속하는 제스처 등으로 당분간 국내시장은 상방 경직성과 하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1.09.18 - [Invest Management/A Strategy Meeting] - 2021.9M.3W. 시장 이슈 분석

2021.9M.3W. 시장 이슈 분석

2021.9M.3W. 시장 이슈 분석 추석 연휴 덕분에 오랜만에 긴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태풍, 지진,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붕괴 조짐 등 우리를

kimsf.tistory.com

2021.09.27 - [Invest Management/Issue & Q] - '그린플레이션' 지속될까?

'그린플레이션' 지속될까?

'그린플레이션' 지속될까? 1. '그린플레이션' 이란? 그린플레이션이란 친환경 정책에 따라 아연 니켈 구리 등 산업금속의 공급이 줄고 수요는 증가해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산업금속 생

kimsf.tistory.com

2021.09.20 - [Invest Management/Issue & Q] - 고배당주, 배당투자 이게 뭐지?

고배당주, 배당투자 이게 뭐지?

고배당주, 배당투자 이게 뭐지?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무더웠던 올여름의 악몽을 되살리게 하긴 하지만, 추석을 앞에 둔 9월의 서늘한 바람은 우리들 꿈속 게으름을 연장케 하는 것 같습니다. 202

kimsf.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