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vest Management/A Strategy Meeting

2021.12M.4W. 시장 이슈 분석

by 소닉로드 2021. 12. 26.
728x90
반응형

2021.12M.4W. 시장 이슈 분석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25일이 성탄절이라 간만에 여유로운 휴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자라는 입장에서의 삶에 대한 태도는 변화에 능동적이기보다는 관조적인 입장이 되는 것이 상식적이어서, 일상의 생활방식도 그리 바쁜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맘이란 녀석은 주체적이라기보다는 환경적인 변화에 민감한 탓에 항시 바쁜 일상을 살아가야 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이황, 이이 할아버지도 이것 때문에 평생 싸우기도 하셨으니, 범인들이야 당연한 태도일 것 같기는 합니다. 

 

성인 덕분에 간만에 푹!!! 쉴 수 있었던 하루를 보내고, 

 

12월 4주의 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및 세계 주요국들의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화이자·머크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효과와 부작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MSD(머크앤드컴퍼니)가 각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몰누피라비르’를 긴급사용 승인에 나서면서 효과와 부작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관련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저해해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약이다. FDA는 22일(현지시간)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성인·소아 환자(12세 이상·체중 40kg 이상)에 사용하게 했다. 병원의 처방전이 필요하고,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직후부터 5일 동안 하루에 두 번(12시간마다), 한 번에 3알씩 복용해야 한다. - newsis

newsis

 

2. 허블 능가 '최강' 웹 망원경 인류 호기심 안고 마침내 우주로

허블 우주망원경을 능가하는 역대 가장 크고 강력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우주의 기원과 외계행성의 다른 생명체 존재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을 안고 발사됐다. 웹 망원경은 25일 밤 9시 20분께(이하 한국시간·현지시각 25일 오전 9시 20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인근 유럽우주국(ESA) 발사장인 기아나 우주 센터의 아리안 제3발사장(ELA-3)에서 아리안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웹 망원경을 탑재한 아리안 로켓은 발사 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발사 창이 열리자마자 곧바로 화염을 내뿜으며 날아올라 인류에게 '성탄절 선물'을 안겼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2. 일론 머스크 올해 세금 13조원… 美 개인 납세액 역대 최고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110억 달러(약 13조 1000억원)가 넘는 돈을 세금으로 낼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나는 올해 세금으로 110억 달러 넘게 낼 것”이라고 적었다. 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가 실제로 110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낸다면 개인이 국세청(IRS)에 낸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머스크가 만기가 내년까지인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모두 행사할 경우 올해 낼 세금이 110억 달러 이상일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머스크는 지난 6월 재산 규모에 비해 소득세를 적게 내고 있다는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의 보도에 대해 테슬라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로부터 봉급을 받지 않고 있다면서 권리를 행사한 스톡옵션에 대해서도 53%의 실효세율로 세금을 낸다고 반박한 바 있다. - 서울신문

서울신문

 

3.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거부와 용병 모집"

지난 17일 러시아가 미국에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거부를 요청하며 시작된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의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압박했다. 22일(현지시간)에는 미국이 러시아에 수출되는 스마트폰, 자동차, 항공기 부품 등을 통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investing.com

 

우크라이나 긴장 사태가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용병들을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바스 지역은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반도를 합병한 뒤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점령한 지역이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4명의 소식통 중 3명은 러시아 용병 모집관으로부터 입대를 권유받았다. 이들은 러시아 모집관이 구체적인 근무 지역으로 돈바스 지역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소식통 3명 중 2명은 제안을 수락했고 나머지 1명은 거절했다. 제안을 수락한 2명 중 1명은 "러시아 모집관은 전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며 용병들이 특수부대 훈련을 받은 이들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통은 러시아 보안업체 소속으로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등지에서 전투에 참여한 바 있다. - Moneys

 

연합뉴스

 

3. 러시아 천연가스

러시아는 이달 들어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은 독일까지 이어지는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기 시작했다.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다. 23일 러시아는 공급을 아예 중단했다. 24일 푸틴 대통령은 천연가스 문제가 서유럽 국가들이 자신들과 장기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자초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 investing.com

 

최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자국에서 벨라루스와 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연결되는 야말-유럽 가스관의 가스 공급을 한때 중단했다. 가스 공급망은 일시 중단 이후 독일이 아니라 폴란드로 공급 방향이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가스 국영기업 가스프롬은 이날은 물론 내년 1월 수송량도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분간 유럽의 가스 공급이 큰 차질을 빚으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러시아는 유럽 전체에 공급되는 천연가스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 아주경제

아주경제

 

4. 중국의 금리인하

커지는 경기 위축 우려에 중국 지도부가 ‘안정’을 경제정책의 기조로 삼은 가운데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지난해 4월 이후 20개월 만에 소폭 낮췄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를 하는 것과 대조적인데, 양국의 엇갈린 행보가 세계경제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인민은행은 12월 1년 만기 LPR가 전달의 3.85%보다 0.05%포인트 낮은 3.80%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LPR는 매달 20일 18개 시중은행의 LPR 보고 값을 평균해 내는 형식을 취하지만, 각종 통화정책·정책지도 기능을 활용하는 인민은행이 사실상 결정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 세계일보

세계일보

 

5. 대만 국민투표 차이잉원 ‘역전승’…4개 안건 모두 부결

대만 정부 정책에 제동을 걸려 했던 국민투표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끄는 정부와 여당이 승리했다. 국민투표 직전까지 발표된 각 종 여론조사를 뒤집는 결과여서 차이 총통의 ‘역전승’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투표 결과 가운데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대만 국민들이 차이 총통의 반중 행보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롄허보 등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대만 국민투표에서 △락토파민 함유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금지 △제4원전 상업 발전 개시 △타오위안(桃園)의 조초(藻礁·산호의 한 종류) 해안에 건설 중인 천연가스 도입 시설 이전 △국민투표일을 대선일과 연계 등 4가지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 동아일보

동아일보

 

6. 터키 리라화 폭락후 폭등…에르도안 두마디에 ‘롤러코스터’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달러화 대비 리라화 가치는 장중 1달러당 18.36리라까지 급락했다가, 이후 1달러당 12.28리라까지 회복해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종가대비 11%까지 하락한 뒤 최종적으로는 24% 급등해 장을 마친 것이다. 장 초반 리라화 가치가 폭락한 것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전날 현 통화정책에 반대하는 기업인들을 상대로 “기준금리 인하를 되돌릴 마음이 없다. 더 내릴 것이다”라며 금리 정상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터키 중앙은행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종전 15%였던 14%로 1%포인트 ‘또’ 내렸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연속 네 차례 인하한 것으로, 19%에서 넉달 새 5%포인트나 떨어졌다. 이 기간에 리라화 가치는 40%가량 폭락했다. 1달러당 7.4리라 수준이었던 올해 초와 비교하면 60% 가까이 폭락했다.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중 통화량이 증가해 물가가 오르고, 외국환 대비 자국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 - 이데일리

이데일리

 

7. 화성에 물 가득찬 '오아시스' 발견돼-CNN

화성 주위를 돌고 있는 우주선이 화성에서 상당량의 물로 가득찬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화성에서 대량의 물 발견으로 인간의 화성 식민지 건설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아시스가 발견된 곳은 화성의 마리너계곡이다. 마리너 계곡은 미국 그랜드 캐년보다 10배 길고 5배 깊으며 20배 넓다. 미 CNN은 16일(현지시간) 지난 2016년 유럽우주국과 러시아연방우주국이 공동으로 발사한 '엑소마스 트레이스 개스 오비터' 우주선이 화성의 마리너계곡에 대량의 물이 있음을 확인했다. 우주선은 고해상도지표면중성자추적기(FREND)라는 장치로 계곡 지하에 있는 물을 찾아냈다. 이 장치는 화성 토양 상층부 약 1m에 포함된 수소 성분을 측정할 수 있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 S&P500 (12.10. 지수 4,712.02 기준, 4,725.79 13.77P 상승 마감)

 

728x90

 

* 국내의 주요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특별사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서 사면까지

국정농단 등 혐의로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 됐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대화합의 관점에서 장기간 징역형 집행 중인 박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 및 복권하고, 형 집행을 완료한 한 전 국무총리를 복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31일자로 이들을 포함한 3094명에 대한 2022년 신년 특별사면·복권 등을 단행한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됐으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총 징역 22년이 확정돼 4년 8개월째 수감 중이다. 그는 구속 수감 생활 중 어깨와 허리 질환 등으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최근에는 건강 상태가 악화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newsis

newsis

 

2. 잇따른 `물적분할`에 뿔난 개인 투자자…제도 개선될까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상장사들의 물적분할을 금지시켜 달라”, “물적분할 법개정이 필요하다” 등의 청원글이 올라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10여건에 달한다. 일부 소액주주 모임은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서거나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기업의 횡포’, ‘배임행위’라며 물적분할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LG화학이 배터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켰고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 절차가 진행중이다. 올해는 SK이노베이션과 민도, 포스코 등이 핵심 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단순 물적분할뿐이라면 기존 주주의 권리 침해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문제는 분할 이후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다. - 이데일리

이데일리

 

3. 기업 종사자 61.9% "공공부문 부정부패 심각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 10명 중 6명 이상이 한국의 공공부문 부정부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행정 기능별로는 건축·건설·공사 분야와 국방, 검찰 분야의 부정부패가 가장 심각하다고 봤고, 반면 소방, 사회복지, 보건·의료 분야는 상대적으로 심각성이 낮다고 봤다. 한국행정연구원은 23일 '데이터 브리프-문재인정부 5년의 공공부문 부패인식 변화'에서 '정부부문 부패실태에 관한 연구(2021)'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들은 지난 4월 15일~6월 18일 기업체(5인 이상 사업체) 600명, 자영업자(5인미만 사업체) 400명 등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와 개별면접 조사를 실시해 공공과 민간의 각 분야에 대한 부정부패 인식을 살펴봤다. 조사 결과, 공공부문의 부정부패에 대해 심각하다고 평가(약간 심각+심각+매우심각)를 내린 사람은 61.9%였다. 이는 작년 조사 때의 49.8%보다 12.1%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4. 한미 통화스와프 종료...금융시장 영향은

이정필 이승주 신항섭 김경택 류병화 기자 =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와 체결한 한시적 통화스와프계약이 연말에 종료된다. 업계에서는 현재 외환보유액이 충분한 만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는 그동안 예상된 '매파적' 수준이어서 미국과 국내 증시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속도가 지수 상방을 제한하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6일 "통화스와프 영향은 특별히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준의 긴축적 시각 강화는 총론으로 증시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오 센터장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조기 종료와 내년 3회 정도의 금리인상에 대한 예상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면서 "시장의 기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전일 FOMC가 종료되자, 뉴욕 주식시장은 상승으로 반응했다"고 분석했다. - newsis

newsis

 

5. 2021년 증시 30일 '폐장'…2022년 증시 내달 3일 '개장'

올해 증시가 오는 12월 30일 폐장한다. 2022년 증시는 오는 1월 3일에 출발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은 30일 폐장하지만 장외파생상품의 CCP(중앙청산소)청산과 거래정보저장소(TR) 위탁보고는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또 개장일 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연기해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같다. 단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미국달러선물)와 미국달러플렉스 선물일부 파생상품은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3시 25분까지 개장하며, Eurex연계시장과 돈육선물,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기존과 변동이 없다. - 아주경제

아주경제

 

- 코스피지수(12.10. 지수 3,012.23 기준, 3,012. 0.2P 상승 마감)

naver

 

12월의 4W 시장은

시장의 흐름은 

오미크론의 영향 등으로 해외 및 국내 증시가 요동을 친 것 같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전반적인 시장은 박스권을 유지하며 2021년을 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연기금의 고집스런 매도 행렬에 국내 투자자들의 맘고생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은 지수상 0.2P 변동이라 12월의 2주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21년 국내의 어려운 장세속에 많이들 고생하셨고,

2022년에는 대선정국이라는 불확실성을 탈피하고,

국내 주식시장이 정상적인 흐름으로 복귀하길 기원드립니다.

 

2021.12.24 - [Invest Management/Issue & Q] - 물적분할 논란???

 

물적분할 논란???

물적분할 논란??? 논란의 중심은 "물적분할 후의 주가와 주주권리" vs "기업들의 신사업 자금 조달"인 것 같습니다. 시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논리도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고, 사례도 다양하게 있

kimsf.tistory.com

2021.12.16 - [Invest Management/Issue & Q] - '12월의 FOMC'와 '한/미 통화스와프'

 

'12월의 FOMC'와 '한/미 통화스와프'

'12월의 FOMC'와 '한/미 통화스와프' 12월의 시장은 FOMC의 회의 내용을 주목하며, 걱정 반 기대 반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상되었던 정책당국의 흐름은 결과로 이어졌고, 시장은 불확

kimsf.tistory.com

2021.12.11 - [Invest Management/A Strategy Meeting] - 2021.12M.2W. 시장 이슈 분석

 

2021.12M.2W. 시장 이슈 분석

2021.12M.2W. 시장 이슈 분석 오미크론의 코로나 정국은 사회는 백신의 보급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인들은 각자의 안위를 챙기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월 2주 시장의 주요 이슈들

kimsf.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