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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 Management/A Strategy Meeting

2022. 2M.1W. 시장 이슈 분석

by 소닉로드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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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M.1W. 시장 이슈 분석

FOMC의 금리인상 예고,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경 동계올림픽...
2022년 2월도 연초부터 세상은 소란스런 것 같습니다.
균형과 조화라는 사회의 틀 속에 지속성과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조직과 시스템들의 몸부림이 서로 간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2022년 2월 1주 시장의 이슈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및 세계 주요국들의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OECD 물가상승률 30년만에 최고치... 세계 식료품 가격도 폭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물가상승률이 3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문제가 겹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의 상승세와 함께 세계 식료품 가격도 급등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OECD는 회원국들의 지난해 12월 전년대비 물가상승률이 6.6%로 199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터키의 물가상승률이 36.1%로 치솟으면서 전체 회원국의 평균 물가상승률을 크게 높였다고 OECD는 전했다. 터키를 제외한 OECD 회원국의 물가상승률은 5.6%로 전달 5.3%보다 0.3% 포인트 높아졌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FFPI)가 135.7을 기록해 '아랍의 봄'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급등했던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국제 식료품 가격이 급등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공급망 이상과 더불어 이상 기후 현상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식료품 수출 등에 사용되는 컨테이너의 가격은 1년 전보다 평균 170% 오른 상황이라고 NYT는 지적했다.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 OPEC+ 증산 유지에도 국제 유가 고공행진
OPEC+가 2일(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 3월에도 40만배럴 증산 계획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물은 전날보다 0.06% 상승한 배럴당 88.26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2014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브렌트유 선물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이날 배럴당 9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가 현재 89.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동유럽 긴장이 고조되는 등 지정학적 우려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로 국제 유가는 급등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지난달 24~28일)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04만 7000배럴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러시아와 미국의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는 점과 예멘 반군의 아랍에미리트(UAE) 공격 등 지정학적 문제로 원유 시장에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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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든과 푸틴 대립
러시아와 미국이 동유럽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처음으로 전쟁을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와 NATO 간의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며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를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NATO가 동진하는 것이 1999년 유럽안보협력기구가 인정한 안보의 불가분성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진정으로 전쟁이나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한 군을 철수하고 진지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러시아군 12만을 주둔시키고 있다. - INVESTING.COM

NEWSIS


4. 미 기술주의 등락
지난주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주 반등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 들어 기술주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금리 인상이 가시권에 들어오며 조정을 받아 온 데 따라 저점 매수라고 판단, 투자자들이 대거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7~2일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결제액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테슬라였다. 한 주 간 4억 8758만 달러(한화 약 5884억 원)가 몰리며 한 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꿰찼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인 55억 달러를 달성으나 한 달간 주가는 20% 넘게 빠졌다.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준 10% 넘게 뛴 데 이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900달러선을 상회했다. - 서울경제

서울경제


5. 뉴욕 등 미 동부 폭설에 20만 가구 정전···기숙사 지붕도 붕괴
미국 동부 연안에서 폭설과 강풍으로 수십만 가구가 정전 등의 피해를 입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공휴일인 이날까지 조지아주에서부터 북동부 연안의 여러 주에 걸쳐 강한 눈폭풍이 몰아쳤다. 이 폭설로 뉴욕주 버펄로와 오하이오주 애슈터뷸라에서는 17인치(약 43㎝) 이상의 눈이 쌓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는 10인치(약 25㎝)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지난 1891년 세웠던 기록을 130여 년 만에 경신하기도 했다. 폭설로 정전 피해도 속출했다. 이날 정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조지아주 등에서 모두 2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브레바드 칼리지에서는 쌓인 눈으로 인해 기숙사 지붕이 붕괴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 서울경제

서울경제


6.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관기
지난 4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중국의 '통제식 관리'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중국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강력한 통제를 기반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특색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은 개막식부터 모든 경기의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다. 정부가 선별한 관중들만 입장할 수 있다. 개막식 참관자들은 사전 2회, 사후 2회 등 총 4회의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또 중국 정부가 인정한 백신(자국 백신) 접종 사실도 증명해야 한다. 외신기자들은 개막식 당일 오전 11시에 베이징 중심 둥청구의 프레스센터에 집결했다. 검사 결과 등을 확인한 후 탑승한 버스는 베이징 동쪽 차오양구의 차오양 공원으로 이동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북쪽 국립경기장에선 오히려 멀어졌다. - 한국경제

한국경제


- S&P500 (1.21. 지수 4,397.94 기준, 4,500.53 100.59P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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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주요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 북 미사일 '비행거리 800㎞, 고도 2000㎞’
북한이 30일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한국 합동참모 의장과 주한미군 사령관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은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이 폴 라캐머라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전화 통화를 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원 의장과 라캐머라 사령관이 공종 통화를 통해 북 미사일 발사 상황을 공유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52분쯤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고각으로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포착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다. 북한의 올해 7번째 무력시위다.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800㎞, 고도는 약 2000㎞로 탐지됐다. 미사일이 정점에 이르기 직전의 최고 속도는 마하 16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미사일은 정상 각도(30~45도)로 발사했다면 최대 3500∼4500㎞ 이상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 '1월 패닉' 겪은 국내 증시, 벌써 낙관론?…"변수 여전, 신중해야"
최근 장중 2600선까지 붕괴됐던 코스피가 설 연휴 전후로 3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발(發) 긴축 공포와 맞물린 과매도 현상이 지속된 데 따른 반작용격으로 기술적 반등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증시가 하락할 대로 하락했기 때문에 회복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도 일각에 존재하지만, 투자 환경 자체가 증시 호황기 때와는 달라진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44포인트(+1.57%) 오른 2750.26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 2988.77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같은 달 27일 2614.49로 약 374포인트나 빠져 투자자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붙였다. 설 연휴 전날인 28일에는 장 초반 2600선마저 무너지면서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내 회복해 3거래일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11.27포인트(1.26%) 상승해 902.87에 마감했다. - 노컷뉴스

노컷뉴스


3. 월급 빼고 다 올랐다.. 1월 외식물가 상승률 13년 만에 최고
외식물가가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월 외식 물가지수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5.5%로 2009년 2월(5.6%)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갈비탕(11.0%), 생선회(9.4%). 소고기(8.0%) 등을 비롯한 39개 외식 품목 물가가 일제히 1년 전보다 올랐다. 서민들이 즐겨 찾는 김밥(7.7%), 햄버거(7.6%), 설렁탕(7.5%), 라면(7.0%), 짜장면(6.9%), 치킨(6.3%), 삼겹살(5.9%), 돈가스(5.7%) 등의 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연합뉴스

* 외식 물가 추이

연합뉴스

지난해까지 인상이 억제됐던 커피마저 올해 1월에는 작년 같은 달보다 1.6% 올랐다. 이에 더해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인건비 상승, 수요 확대 등도 외식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지난달 6.3% 올랐다. 작년 12월(7.8%)보다는 오름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이다. 가공식품 물가도 4.2% 올라 2014년 8월(4.5%) 이후 7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세부 항목을 보면 밀가루가 작년 동월 대비 12.1% 올랐고 국수(27.8%), 식용유(14.4%), 우유(6.6%), 어묵(6.6%), 햄 및 베이컨(5.2%) 등도 많이 올랐다. - 연합뉴스

* 소비자 물가 추이

연합뉴스


4. '역 머니무브 시작'…주식 빚투 줄고 정기예금에 뭉칫돈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에 경고등이 들어오자 국내에서도 시중자금이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투자처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지난 3일 21조 3천384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 7천502억 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중순 25조 6천억 원과 비교하면 4조 원 넘게 줄어든 수준이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5. 한국 수출 비상등 켜지나… 수출비중 40% 미·중 성장세 하락 전망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달 25일 기존의 4.9%보다 0.5% 포인트 낮은 4.4%로 수정해 제시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성장률을 각각 5.2%에서 4.0%로, 5.6%에서 4.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한다. 지난해 수출액 기준으로 대중 수출 비중이 25.2%, 미국이 14.8%였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좋지 않으면 대미 및 대중 수출이 줄어들 수 있고 한국의 전체 수출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말 정부는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수출이 작년 대비 2.0% 증가하고 경상수지는 8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10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을 토대로 세계 경제가 4.9%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대유행과 공급망 교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미국과 중국 경제의 부진 등이 두드러지면서 세계 경제 전망이 어두워졌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 코스피지수(1.21. 지수 2834.29 기준, 2750.26 84.03P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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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1W 시장은

시장의 흐름은
FOMC의 금리인상 예견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심한 가운데, 국내의 설 연휴기간 미국 증시는 급등을 하여, 2주 간의 기준으로는 상승의 흐름을 연출하였습니다. 반면 국내 시장은 연휴 후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2주간 기준 지수상 하락의 모습입니다.

지정학적 국제문제와 유가
2020년 WTI 선물 -35달러 수준에 매입했던 지수를 50달러 수준에서 매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직접적인 투자의 방식이 아니라 실수익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때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어느 정도는 비숫한 수준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알짜 수익은 러시아가 얻고 있으니, 제가 푸틴이라면, 전쟁보다는 사태의 지속을 원할 것 같기는 합니다. 현 유가는 WTI 기준 92달러 수준입니다.

미국의 증시는
금리인상 예고와 폭락, 금융시장의 진화작업과 폭등... 연일 변동성을 키워나가는 시장의 흐름이긴 하나, 지금의 시장은 2020년 3월과는 차별화된 관리자 모드의 상황이며, 파월의 언급을 살피자면... 시장 상황에 따른 정책결정 의지를 비추고 있어서, 시장의 하락 강도가 크다고 해도 그리 위험한 시장으로 판단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의 전문가들의 시장 저점/반등 기준보다는 정책적 변수에 따른 유동적 시점과 투자시기의 보수적인 접근이 더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국내 지수의 흐름은
'LG에너지솔루션과 관련한 투자자금 배분 문제'가 아직은 남아 있는 상황이고, 코스피 지수상 5주 봉도 아직 탈환하지 못한 상황이라 급등의 수익 확보를 위한 투자보다는 한발 물러선 자금 수성의 입장에서 관리적 모드를 고수하며, 개인자산배분에 신경을 더 써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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