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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ssue & Q Mapping

by 소닉로드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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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ssue & Q Mapping

 

 

2021. 1Q Issue & Q

 

2021.01.30 - 자동차 시장이 완전히 전기차로 변화되는구나?

2021.02.01 - 공매도 어찌 해야하나?

2021.02.02 - 개인대출 축소가 공정한 시장관리 일까요?

2021.02.04 - 공매도 재개와 시사점

2021.02.05 - '전기차 시장의 경쟁'은 '자동차 산업 변화의 시작'

2021.02.09 - SNS 변화(진화)의 모습들...

2021.02.10 - '국제유가의 상승' 경기회복의 시작일까?

2021.02.12 - 인플레이션 걱정할 때 인가?

2021.02.18 - 기업공개(IPO)

2021.02.19 - 금 시세?

2021.02.22 - ESG 어디까지 왔나?

2021.02.23 - 비트코인과 관련된 시장의 반응은?

2021.02.24 - 인플레이션과 시장

2021.02.26 - 미국증시 주요지수

2021.02.28 -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실물 경기를 살려낼까?

2021.03.03 - 식탁물가 급등.. 세계 곳곳 아우성?

2021.03.04 - AI(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2021.03.05 - 마켓 플레이스 시장의 변화

2021.03.14 - 기업의 Branding(브랜딩)? "카스 배씨가 일냈다"

2021.03.15 - "한국의 경제 성장은 안녕한가요?"

2021.03.16 - 소비자 물류 시장의 변화

2021.03.21 - Live 방송이 대세? 유통의 돌파구가 될까?

2021.03.24 - '자율주행 기술' ? 레벨 4는 뭐지?

2021.03.26 - '로봇'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나?

2021.03.29 -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 가능할까?

2021.03.31 - '마진콜' 너 뭔데?

 

2021. 2Q Issue & Q

        

2021.04.01 - 미국이 인프라투자를 2조 달러(약 2천600조 원)나 한다고?

2021.04.05 - '디즈니'가 난리 치는 'OTT 서비스'가 뭘까?

2021.04.07 - '캐릭터'가 콘텐츠 산업을 이끌까?

2021.04.08 - ETF가 뭐길래...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곱버스 난리지?

2021.04.12 - 국민연금, 투자범위와 시장의 영향력은?

2021.04.14 - '미나리'의 '아카데미' 진출과 관련하여, 잠시!!! "세계의 주요 영화제와 국내 영화산업"을 볼까요?

2021.04.15 - 경영도 유행을? 그룹경영, 지주회사, 물적분할, 인적분할...

2021.04.16 - 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 19 해프닝?

2021.04.19 - 핀테크 기술? 생활을 변화 시키나?

2021.04.20 - 공매도, 타깃 기업은 정말 걱정이 될까?

2021.04.22 - 패션산업, "플랫폼 변화와 리브랜딩"이 살길 인가?

2021.04.23 - 테이퍼링? 출구전략의 시작인가?

2021.04.26 - 가상화폐 거래소, 무엇이 문제인가?

2021.04.27 - 원격진료 서비스의 진행은?

2021.04.29 - 양자컴퓨터, 뭐하는 기계지?

2021.05.03 - 워렌버핏, 투자의 대가가 보유한 주식은?

2021.05.08 - 전통주, 산업활성화 가능할까?

2021.05.10 - 식탁물가, 가계부에 부담이 될까?

2021.05.14 - 클라우드 서비스, 뭐 하는 거지?

2021.05.17 - CMO, 제약/바이오 위탁생산 시장은?

2021.05.21 - 음원/음반 시장을 한번 볼까요?

2021.05.24 - 랜선/온라인 교육(e러닝)?

2021.06.01 - 위안화 절상,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까?

2021.06.07 - 희토류, 너 뭐니?

2021.06.15 - 경제 블록화, 무엇을 의미할까?

2021.06.22 - '도쿄올림픽', 개최해야 하나?

2021.06.29 - '보톡스'가 뭐길래 신세계와 GS가 관심을 갖지?

 

2021. 3Q Issue & Q

 

2021.07.06 - 델타 변이 바이러스, 뭔 바이러스가 이리도 많죠?

2021.07.13 - '센서', 어디에 사용되나?

2021.07.20 - 정보 사회에서의 보안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2021.07.23 - 지주회사, 저평가 논란 사실일까?

2021.07.29 - 'FOMC의 테이퍼링 논의'와 '신흥국의 대응'

2021.08.05 - '키오스크', 무인 자동화 시대를 이끌까?

2021.08.10 - "카카오뱅크 상장, 어떤 의미인가?"

2021.08.20 - 경기순환, 유동성장세 이런게 뭐지?

2021.08.26 - '한국은행 금리 인상'의 시사점은?

2021.09.02 - '물관리', 뭘 하고 있지?

2021.09.08 - "현대 중공업 상장" 이게 뭐지?

2021.09.16 - 중국의 경제 리스크 무엇일까요?

2021.09.20 - 고배당주, 배당투자 이게 뭐지?

2021.09.27 - '그린플레이션' 지속될까?

 

2021. 4Q Issue & Q

 

2021.10.04 - 'DDR5', 이게 뭐지?

2021.10.12 - 하락장 스케치?

2021.10.21 - '누리호', 또 한 번의 도전...

2021.10.25 - '카카오페이 상장' 기대감과 걱정거리

2021.11.04 - '요소수 대란'... 이게 뭐지?

2021.11.11 - 'NFT', 디지털 자산 활성화에 방향성과 대안이 될 수 있을까?

2021.11.18 - '리모델링', 재건축의 대안이 될까요?

2021.12.02 -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도록..."

2021.12.16 - '12월의 FOMC'와 '한/미 통화스와프'

2021.12.24 - 물적분할 논란???

 

물적분할 논란???

물적분할 논란??? 논란의 중심은 "물적분할 후의 주가와 주주권리" vs "기업들의 신사업 자금 조달"인 것 같습니다. 시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논리도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고, 사례도 다양하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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